사회경제

“전기차 도시 대구! 날개를 펴다”

더피플매거진 2017. 7. 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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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도시 대구! 날개를 펴다

-대구시, 전국 최초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구축개소!

-지역 공용 충전기 이용정보제공 및 콜센터 운영 등으로 전기차 이용자 편의 확대

 

대구시는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공용충전기 100기 설치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대구환경공단 달서천위생처리장에서 대구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개소식을 열었다.

 

대구시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체 예산을 들여 대구 전역에 공용충전소 41개소에 충전기 100(급속27, 완속73)를 설치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충전기 확대사업과 더불어 충전기 유지관리 및 실시간 관제, 24시간 상담 등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구축하고 그동안 시범운영을 해왔으며, 개소식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에서는 전기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제시스템 운영 충전기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충전기 유지관리 및 긴급출동 24시간 민원상담이 가능한 콜센터 운영 등을 한다. 아울러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위치 안내 충전기 사용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향후 사전예약 기능도 제공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선제적인 충전인프라 구축 및 대시민 홍보로 전기차 선도도시로의 위상이 확고해지고 있다. 지난 3월 전기차 보급물량 1,500대를 전국 지자체를 압도하며 가장 먼저 보급 완료하였고, 이 기세를 몰아 내년에는 5,000대를 보급하고, 2020년까지 총 50,000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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