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署, 버스에서 의식 잃은 여성 승객 구해

더피플매거진 2017. 8.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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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버스에서 의식 잃은 여성 승객 구해

-옥포파출소 배경호·김기영 경위, 하성진 순경, 버스기사 신속 조치

-맥박과 호흡 상태 확인, 침착하게 응급조치 실시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 경찰관들이 버스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 승객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오전 9시경 버스 내에서 갑자기 A(20, )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버스기사 이모 씨는 신속하게 가까운 옥포파출소를 찾아 신고해 옥포파출소 배경호(52) 경위, 김기영(49) 경위, 하성진(28) 순경과 함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파출소에서 근무 교대 중이던 배경호 경위와 김기영 경위는 서둘러 버스에 탑승해 A씨의 맥박과 호흡 상태를 확인,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하였고 하성진 순경은 순찰차량으로 버스가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에스코트하였다. 095분경 병원 주변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있던 구급차량에 승객 A씨를 무사히 옮겨 병원에 도착하였고 치료 후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고 전했다.


평소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세가 있던 A씨는 의식을 잃고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으나 경찰관과 버스기사의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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