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119구급대 또 살렸다!”

더피플매거진 2017. 8. 11. 17:47
반응형

달성119구급대 또 살렸다!”

-벌에 쏘여 의식 잃은 환자 구해

-산소투여,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 후 헬기로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이송

 

대구달성소방서(서장 남은석)는 지난 달 2514:39경 유가면 가태리 감통지 인근에서 벌에 쏘여 의식을 잃은 남성 환자를 구했다고 전했다.


         

 

환자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로 달성119구급대(소방장 최성철 외 2)가 출동했고 농촌지역이라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구급차로 빠른 이송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추가로 소방항공대가 동시 출동했다.

 

현장 도착 시 의식 혼미하고 입 주변으로 다량의 거품 및 전신으로 식은땀, 호흡 곤란 있는 상태로 발견돼 즉각 의료지도를 받아 산소투여, 정맥로 확보 등의 응급처치 후 소방항공대 헬기로 칠곡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는 현재 치료 중이며 의식상태 정상이고 활력징후 상도 안정적임을 확인했다.

 

남은석 달성소방서장은 벌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쏘인 후 즉시 전신 알레르기와 기도폐쇄가 시작되어 15분 이내에 저산소증을 유발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벌집을 발견하거나 벌이 많은 곳을 지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위급상황 발생 시 119에 침착하고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