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집중호우로 송해공원에 차량침수 발생

더피플매거진 2017. 8. 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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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송해공원에 차량침수 발생

-도랑의 물이 주차장으로 범람···차량 4대 침수, 견인 조치

-달성소방서··펌프차 2, 7명 소방인력 출동

 

지난 819(), 옥포면 옥연지송해공원 주차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4대의 차량이 침수돼 긴급히 견인되는 일이 발생했다.

 

달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653분경 옥포면 기세리 옥연지송해공원 주차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옥연지로 유입되는 도랑의 물이 송해공원 주차장 내로 넘쳐 주차장(지대가 낮음)에 주차된 차량 4대가 침수됐다.

 

이에 달성소방서 옥포지역대가 출동, 현장도착 시 차량보험회사 직원이 일반 SUV차량 2대를 이용해 소나타, 스포티지, 스타렉스 침수차량 3대를 견인조치 했다. 나머지 베라쿠르즈 1대는 차주가 현장에 없어 견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차주에게 연락 조치하고 대기하던 중 현장에 도착한 달성군청 직원 및 옥포파출소 경찰에게 인계했다.


침수차량 견인 중 주차장과 옥연지 사이의 둑이 터지면서 주차장의 물이 자연배수 되어 더 이상의 침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날 달성소방서에서는 화원센터와 옥포지역대 펌프차 등 차량 2대와 배상호 소방위 등 7명이 긴급 출동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차장 지대가 낮은데다 비가 많이 오자 도랑의 물이 주차장으로 범람하여 차량침수가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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