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가을을 노래한 한훤당 고택음악회!”

더피플매거진 2017. 9. 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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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노래한 한훤당 고택음악회!”

-문화재청 ‘2017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일환으로 마련

 

달성문화재단은 한훤당 고택데이트 화음한훤당 고택에서 만나요!’를 가을의 문턱인 지난 92일 오후 3시부터 한훤당 고택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유서 깊은 한훤당 고택 정취 속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의 ‘2017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훤당 고택에서 만나요!’ 프로그램은 바람개비 만들기와 석고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공연 프로그램 한훤당 고택데이트 화음이 무료로 진행됐다. 피아니스트 최훈락, 베이시스트 박경동, 퍼큐셔니스트 정효민, 소프라노 류지은, 테너 신현욱이 클래식 뿐 아니라 민요와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현풍면에 위치한 한훤당 고택은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11대손 김정제 선생이 1779년 구지면 도동에서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이 마을은 250여년 동안 서흥 김씨 세거지 역할을 했다. 6.25전쟁 때 일부 소실되기도 했으나 1954년 중건했으며, 현재 카페와 한옥스테이 공간으로 일부 리모델링됐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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