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

더피플매거진 2018. 4. 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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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

-달성군, 대구 유일 초·중학생 지역 문화탐방 지원

-차량 임차료, 문화유산 해설사비 지원

-작년까지 관내 초·24,000여 명 탐방

 

달성군은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적지 및 명소를 탐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지난 42일 밝혔다.



대구에서 유일하게 달성군이 추진 중인 달성문화탐방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생들의 역사체험 현장 학습을 통해 지역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되었다. 지난 2017년까지 38천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초·중학생 24,000여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 지원 예산은 9,000만 원이다.

 

각 학교에서 대상자를 신청 받아 원하는 날짜에 관내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를 탐방하게 되며, 달성군은 차량 임차료와 문화유산 해설사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비슬산 전기차 이용료도 추가로 지원하여 천년고찰 대견사와 암괴류 등 비슬산권의 역사 및 생태문화탐방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유산 해설사의 경우 학생 20명 당 1명이 지원되며, 달성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학부모 문화유산 해설 양성과정을 이수한 문화유산 해설사가 사업에 투입된다. 학부모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얻고 학생들은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해설을 받을 수 있어 양쪽 모두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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