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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면 원교~오산간도로(원오교) 구간 개통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일환
-개통 1년여 앞당겨 지난 10일 개통
-총 사업비 148억 원 투입, 길이 1,350m, 폭 8~12m 규모
달성군은 지난 4월 10일,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으로 시행한 현풍 원교~오산 간 도로(원오교)를 개통했다.
달성군은 2014년 8월, 국비포함 총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시행했다. 총 연장 1,350m, 폭 8~12m 규모로 선형을 직선화했으며, 특히 차천과 낙동강 합류부 위로 연장 351m의 거더 교량을 설치했다.
당초 2019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했으나 상습침수지역임을 고려, 사업 공정을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개통을 1년여 앞당겨 주요 공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기존 현풍면 원교리와 오산리의 경계구간에는 지방하천인 차천이 위치해 있으며, 기존의 자오교를 통해 통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기(雨期)에 낙동강 수위 상승 시 상습 침수로 통행 제한되는 지역으로, 오산, 자모리 지역주민과 도동서원 탐방객의 교통불편 및 재해위험이 높은 구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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