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군, 市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과 간담회 개최

더피플매거진 2018. 8. 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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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과 간담회 개최

-지방자치는 지방분권이 보장되어야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다-

 

달성군이 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성군은 지난 6, 김문오 달성군수가 군수실에서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최백영 의장, 장진혁 총괄간사, 제도개선분과 권영희 간사, 시 정책기획관 정두용 분권선도도시 추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 간담회의 목적은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시와 군의 연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서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지방분권 청소년 아카데미등 지방분권 저변 확대방안 및 시-군 간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군의 자치역량 제고 및 네트워크형 행정체계 구축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김문오 달성군수는 우리나라는 외형상 지방자치가 실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실질적으로 중앙정부가 대부분을 결정하고 통제한다""지방자치는 지방분권이 보장돼야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는 도시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인 시대며, 우리 군 역량을 지역여건에 맞게 가치화해 군을 발전케 하고, 그 혜택이 실질적으로 군민들에게 돌아가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면서 "지방분권, 지방자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달성군을 비롯한 8개 구·군은 지방분권을 통한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기초자치단체간 연대 협력의 절실함에 공감하고, 지난 201611월 전국 최초로 광역-기초분권협의회가 연대한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를 출범해 지방분권 범시민결의대회, 찾아가는 분권 토크, 청소년 지방분권 아카데미 등 지방분권 활성화를 위해 광역-기초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른 시·도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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