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가요제] 한여름 밤의 음악 축제…'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1일 열린다

더피플매거진 2025. 7. 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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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시원(ONE)축제 개막 행사…전국 148명 중 12명 본선 경연
서울·창원 등 전국 실력자 참여…영주 출신 2명도 출사표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시민과 함께하는 대중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영주시 ‘제2회 서천강변 가요제’를 알리는 공식 포스터. @영주시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열정의 음악 축제, ‘2025 제2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가 오는 8월 1일(금) 오후 6시 문정둔치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영주시 대표 여름축제인 ‘영주 시원(ONE)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의 실력파 아마추어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경연의 장이다. 지난 20일 열린 치열한 예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148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이 중 단 12명만이 본선 무대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본선 진출자들은 서울, 대구, 인천, 창원 등 전국에서 모인 실력자들로, 영주 출신 참가자 2명(황영선·권복주)도 포함돼 있어 지역민들의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들은 ‘막걸리 한잔’, ‘TEARS’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친다.

​가요제는 초청가수 황태자의 식전 공연과 지난해 대상 수상자 지재현 씨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본선 경연과 초청가수 서연화·단비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 무대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가 실력 있는 신인 가수의 등용문이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중문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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