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청도] 청도군, '평생학습도시' 연속 재지정…'행복 1등 청도' 증명

더피플매거진 2025. 8. 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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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교육·대학 연계 등 차별화된 정책서 높은 평가
김하수 군수 "군민 누구나 배움 통해 긍정적 변화 실천하도록 노력“

 

경북 청도군 청도평생학습행복관 전경.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를 제1 비전으로 내세운 청도군이 교육부로부터 그 성과를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2주기 재지정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1주기(2022~2024년)에 이은 연속 지정이라는 점에서, 청도군의 평생학습 정책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평가에서 청도군은 ▲읍면 평생학습센터 활성화 ▲경상북도 군 단위 최초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및 세부계획 추진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가 양성체계 구축 등 차별화된 정책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4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청도군은 민선 8기 들어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삼고 정책을 더욱 강화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경상북도 평생학습 시책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재지정까지 성공하며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우리 군이 추진해 온 평생학습 기반의 내실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통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하고 ‘행복 1등 청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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