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달성] “Hello!” “Apple, Please!”… 달성군, 3,500명 아이들의 ‘영어 썸머 페스티벌’ 현장

더피플매거진 2025. 8. 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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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놀이가 됐어요!”…마술·댄스·프리마켓 등 오감만족 체험 가득
어린이집 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 일환…‘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 실현
최재훈 군수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환경 조성할 것"

14일, 최재훈 달성군수가 ‘영어 썸머 페스티벌’이 열린 달성중학교를 찾아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헬로우, 티처!” “애플, 플리즈!”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달성군민체육관 등 3개 권역에서 열린 ‘2025 달성군 어린이집 영어 썸머 페스티벌’ 현장은 3,500여 명의 아이들이 쏟아내는 영어 노랫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원어민 선생님의 말에 쑥스러워하면서도 똘망똘망한 눈으로 답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호기심과 즐거움이 넘쳐흘렀다.

이번 페스티벌은 최재훈 달성군수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인 ‘어린이집 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1년 동안 어린이집에서 배운 영어를 딱딱한 책상이 아닌, 신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영어와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었다.

14일, 달성중학교에서 열린 ‘영어 썸머 페스티벌’에서 놀이동산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달성군


행사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영어 프리마켓’ 부스에서 서툰 영어로 물건을 사고팔며 자신감을 키웠고, ‘전통복장 체험’ 코너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옷을 입고 V자를 그리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한쪽에서 펼쳐진 영어 마술 공연과 신나는 영어 댄스 시간에는 행사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이 울려 퍼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아침 인사를 영어로 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는데, 이렇게 신나는 축제까지 열어주니 영어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며 영어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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