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옛 대구교도소 후적지 'Re:화원 도시숲'에 경관 조명 설치
_ 8m 대형 트리·빛 터널·눈꽃 산책로 등 조성… 내년 2월 말까지 운영
_ 최재훈 군수 "폐쇄됐던 공간을 주민 쉼터로… 따뜻한 연말 선사"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이 옛 대구교도소 후적지를 활용해 조성한 'Re:화원 도시숲'이 겨울 밤을 밝히는 빛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달성군은 지난 5일 해당 부지에서 크리스마스 경관 조명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 조명 사업인 '화원 겨울빛으로(路)'는 산책로 입구부터 8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나무 조명길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숲 내부에는 눈꽃송이 산책로, 빛 터널, 스노우폴 산책로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리스와 대형 산타곰 조형물 등이 설치된 포토존과 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방치되고 폐쇄되었던 공간을 열린 녹지로 주민들에게 돌려드린 데 이어, 연말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명소로 꾸미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경관 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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