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6~8일 해남서 선발전… 달성군우슈협회 소속 선수들 두각
_ 여고생 이근정, 성인부 제치고 -60kg급 우승… 진천선수촌 입촌 예정
_ 허건모 국가대표 상비군 발탁·나경원 청소년 선발전 3위 입상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우슈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맹활약하며 '우슈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달성군우슈협회(회장 조성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제10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소속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은 여자 산타(Sanda) -60kg급에 출전한 이근정 선수(달성군우슈협회)다.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 선수는 성인부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기염을 토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근정 선수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기술로 성인 선수들을 제압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선수는 조만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 대비 강화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자 산타 -65kg급에 출전한 허건모 선수(달성군우슈협회)도 값진 성과를 냈다. 허 선수는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아쉽게 패해 2위를 기록,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다.
같은 기간 열린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남자 -60kg급의 나경원 선수(달성군우슈협회)가 3위에 입상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달성군우슈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달성군 #우슈 #국가대표선발전 #이근정 #아시안게임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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