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날씨] 대구·경북 '영하권 추위'… 동해안·산지 곳곳 눈비

더피플매거진 2025. 12. 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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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2일 아침 최저 -5~4도… 영주 -5도, 대구 -1도 '쌀쌀'
_ 오전까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눈 또는 비… 빙판길 주의
_ 낮 최고 6~9도 머물러… 미세먼지 '좋음', 동해안 파도 높아  

화창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에서 농민들이 유채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겨울초라 불리는 유채나물은 2~4월이 제철이지만 기후가 온화한 제주에서는 겨울철에 주로 재배한다. @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12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동해안과 산간 지역에는 눈이나 비 소식이 예보됐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 일부 지역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 북동 산지 1~5cm, 울릉도·독도 1~3cm, 경북 남부 동해안 1cm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관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분포를 보여 평년(-8~1도)보다는 다소 높으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겠다. 지역별로는 ▲영주 -5도 ▲구미 -4도 ▲칠곡 -3도 ▲영천 -2도 ▲대구 -1도 ▲경산 0도 ▲울진 1도 ▲포항 4도 등으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 9도 ▲포항 8도 ▲영주 7도 ▲봉화 6도 등 6~9도에 머물며 평년(5~9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서 1~3m로 높게 일겠으며, 먼바다에서는 2~5m로 매우 거세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눈비소식 #영하권 #기상청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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