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연예] 이이경, '놀면 뭐하니?' 하차 내막… "억울한 마녀사냥 속 제작진의 일방적 통보"

더피플매거진 2025. 12. 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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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유튜버 이진호 "사생활 폭로 법적 대응에도 하차 통보… 배신감 컸을 것"
_ 제작진 "윗선 결정" 해명에 유재석 개입 오해 소지… 침묵이 갈등 키워
_ 소속사 "유재석 저격 의도 없어"… AAA 시상식 소감 논란 해명  

배우 이이경이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배우 이이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는 과정에서 제작진으로부터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으며, 최근 불거진 유재석 '패싱' 논란 역시 이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이이경이 최근 불거진 '독일인 여성'의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신뢰했던 제작진으로부터 사실상의 '손절'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 주장하는 A씨가 이이경과 나눴다는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A씨는 폭로 직후 "해당 자료는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번복했다가 다시 입장을 뒤집는 등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행보를 보였다.  

이에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즉각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A씨가 소속사에 보낸 협박성 메일 등 증거 자료를 확보해 무고함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진호의 취재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 제작진의 대응은 냉정했다. 제작진은 폭로 직후 예정된 녹화를 연기하고 미팅을 요구했으며, 소속사가 법적 대응 사실과 억울함을 소명했음에도 끝내 "하차"를 통보했다. 

과거 '면치기 논란' 당시 이이경이 프로그램을 위해 비난을 감수했던 점을 고려할 때,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하차 통보는 큰 충격과 배신감을 안겼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차 통보 과정에서 제작진의 모호한 태도가 갈등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이경 측이 하차 결정의 주체를 묻자 제작진은 "우리가 결정한 것이 아니라 윗선에서 결정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이이경 측이 "그 윗선이 유재석 씨의 뜻이냐"라고 수차례 물었으나, 제작진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다. 이러한 태도가 이이경 측으로 하여금 유재석이 개입했을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지난 6일 'AAA 2025' 시상식 수상 소감 논란이 불거졌다. 이이경이 하하와 주우재만 언급하자 일각에서는 '유재석 패싱' 의혹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이를 두고 유재석 개인을 향한 공격이라기보다, 하차 과정에서 겪은 제작진과의 진통과 해소되지 않은 의문에서 비롯된 복합적인 감정의 발로로 해석했다. 이이경 측은 "유재석 선배를 저격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그럴 이유도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수상 소감에서 "용의자가 회사로 사죄와 선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며 결백을 강하게 주장한 바 있다.  

#이이경 #놀면뭐하니 #하차논란 #유재석패싱 #이진호 #상영이엔티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253&thread=11r01

 

: 더피플매거진

_ 유튜버 이진호

thepeopl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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