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국토부 공모 1차 관문 통과… 최종 지정 시 국비 250억 원 확보 전망
_ 폐역 부지 7만 9,438㎡ 공공 개발… 2027년부터 5년간 단계적 추진
_ K-헤리티지 거점·미래 모빌리티 허브 등 조성해 도심 활력 제고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경주 도심의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던 옛 경주역 폐철도 부지가 국가 주도의 도시재생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할 기틀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에서 옛 경주역 부지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지정되는 국가시범지구의 사전 단계로, 향후 최종 지구로 지정될 경우 국비 25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고도 제한과 문화재 보호 등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정체됐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상지는 옛 경주역 일원 7만 9,438㎡(약 2만 4,000평) 규모다. 경주시는 이곳을 공공 주도로 정비해 2027년 착공, 2032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개발 구상은 역사문화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도시 기능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신라왕경의 역사성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K-헤리티지 복합거점' ▲스마트 교통관제와 친환경 이동 수단을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통합 허브' ▲주거·상업·숙박 기능이 어우러진 '경주 STAY 복합타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옛 경주역 부지는 경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도시재생 거점"이라며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을 이뤄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도심 재생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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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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