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4일 오후 7시 30분 점등식 및 드론아트쇼로 화려한 개막
_ 내년 1월 4일까지 12일간 수성못 일원서 주민 참여형 빛 축제
_ 학생·주민 2천여 명 만든 등불 작품 전시… '작가의 빛 정원'도 볼거리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수성못의 밤하늘을 수백 대의 드론과 시민들이 만든 빛 예술 작품이 화려하게 수놓는다.
대구 수성구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점등식을 갖고 '제7회 수성빛예술제'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아트쇼'는 개막일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양일간 펼쳐진다. 수성못 상공에서 전개되는 대규모 드론 군집 공연은 음악과 빛, 움직임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년 1월 4일까지 12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꼽히는 대구의 대표 겨울 축제다.
축제 기간 수성못 일대는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로 채워진다.
핵심 프로그램인 '수성빛예술학교'를 통해 관내 공공교육기관 8곳의 학생 1,514명과 생활연계시설 6곳의 주민 37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빛과 한지를 소재로 수성구의 자연과 가족을 표현한 조형물과 미디어 작품을 제작해 수성못 곳곳에 전시한다.
수성못 동편 산책로에는 '작가의 빛 정원'이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지역 전문 작가 12명의 수준 높은 빛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주민들의 독창적인 작품과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빛예술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주민이 축제의 주체이자 창작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교육과 예술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만의 문화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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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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