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날씨]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비 내리는 이브'… 출근길 빙판길 주의보

더피플매거진 2025. 12. 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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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4일 오전까지 대구·경북 5~20mm 비… 밤사이 기온 뚝 떨어져 '도로 살얼음' 비상
_ 부산도 오전 한때 비 후 갬… 성탄절인 25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 급강하
_ 아침 최저 1~8도, 낮 최고 13도로 평년보다 포근… 동해안 너울성 파도 유의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대구 북구 우주교통 차고지에서 열린 성탄 시내버스 산타 발대식에서 산타 복장을 한 운전기사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 열린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버스’를 운행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대구/부산=더피플매거진]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대구와 경북, 부산 지역은 눈 대신 비가 내리며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전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평년 -8~1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평년 5~9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포근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안동 2도, 대구 5도, 포항 8도 등으로 영상권을 유지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안동 9도, 대구 10도, 포항 12도, 영덕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부산 지역 역시 오전까지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으나, 성탄절인 25일 아침부터는 기온이 3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 당국은 비가 그친 후 도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하고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3m로 높게 일겠으며, 25일 새벽부터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 #경북 #부산 #날씨 #크리스마스이브 #겨울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369&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24일 오전까지 대구·경북 5~20mm 비… 밤사이 기온 뚝 떨어져 '도로 살얼음' 비상 _ 부산도 오전 한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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