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관광] "회의 끝나면 바로 여행"… 안동, '웰니스' 입힌 체류형 MICE 도시 승부수

더피플매거진 2025. 12. 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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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중심 경북 북부권 대표 거점 도약… 24일 중장기 전략 발표
_ 단순 대관 넘어 '도산권 복합문화벨트' 연계… 치유·웰니스 콘텐츠로 숙박 유도
_ 안동 MICE 얼라이언스 북부권 시·군으로 확대… 남상호 처장 "지속 가능한 모델 완성" 

안동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경북 북부권 대표 MICE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이번 전략의 핵심 거점이자 관광과 휴식을 결합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거듭날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의 전경. @안동시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안동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단순한 회의 개최지를 넘어, 관광과 휴식이 결합된 '경북 북부권 대표 MICE 거점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를 중심으로 한 MICE 산업 중장기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안동형 MICE'의 구축이다. 시는 그동안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GBA Korea 포럼, 각종 학술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쌓은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체류형 관광'에 방점을 찍는다.  

특히 2026년부터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본격 가동한다. '치유(Healing)'와 '웰니스(Wellness)'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컨벤션센터 방문객들이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선성현문화단지,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인문·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에 머물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행사 개최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하회권, 도심권 등 안동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조치다.

또한, 경북 북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MICE 허브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61개 회원사로 구성된 '안동 MICE 얼라이언스'의 참여 범위를 2026년부터 인근 시·군으로 확대해 숙박, 관광, 수송 분야를 잇는 광역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남상호 한국정신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전략적 운영을 통해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확실한 MICE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2026년에는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완성형 MICE 관광도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MICE산업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도산서원 #웰니스관광 #한국정신문화재단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372&thread=22r04

 

: 더피플매거진

_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중심 경북 북부권 대표 거점 도약… 24일 중장기 전략 발표 _ 단순 대관 넘어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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