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 24일 시연회서 조리 시설 및 운용 안정성 점검 완료
_ 1톤 트럭 개조해 냉장고·화구 등 탑재… 전력 없는 오지서도 독자적 급식 가능
_ 엄준욱 본부장 "대원 회복이 곧 시민 안전… 휴식과 급식 연계해 대응력 강화"

[대구=더피플매거진]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컵라면이나 빵으로 끼니를 때우던 대구 소방관들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장시간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체력 회복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119급식지원차'를 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운영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본부 청사 앞에서 시연회를 열고 차량의 장비 구성과 급식 제공 기능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급식지원차 도입은 지난 1월 배치된 '119회복지원차량'의 후속 조치다. 기존 회복차량이 휴식 공간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급식차량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식사를 제공해 대원들의 체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차량은 현대 봉고3(1t)를 기반으로 특수 제작됐다. 외부에는 자체 발전기와 가스 설비를 갖췄으며, 내부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온수통, 커피메이커, 화구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전력 공급이 어려운 야외 현장에서도 독립적인 조리와 배식이 가능하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급식지원차 도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의 회복을 돕는 핵심 수단"이라며 "급식과 휴식을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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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_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 24일 시연회서 조리 시설 및 운용 안정성 점검 완료 _ 1톤 트럭 개조해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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