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자치/의회] "시민 뜻 정책에 담아 123일 쉼 없이 뛰었다"… 대구시의회, 2025년 의정 결산

더피플매거진 2025. 12. 27. 21:14
반응형

_ 조례 207건 중 81% 의원 발의…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 민생 입법 주도
_ 시정질문·5분 발언 등 156건 견제 활동 활발… TK신공항 등 현안 해결 앞장
_ 권익위 청렴도 평가 '전국 최상위' 달성… 이만규 의장 "남은 임기 민생 안정 총력"  

대구시의회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를 슬로건으로 입법 활동과 현안 해결, 청렴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의회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의정 활동 성적표를 공개했다.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9대 의회는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입법 활동과 현안 해결, 청렴도 향상 등 전방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 167건의 '의원 발의'… 민생 챙기고 미래 다졌다
올해 대구시의회는 총 8회기 123일간 327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처리된 조례안 207건 중 약 81%에 달하는 167건이 의원 발의로 이뤄져 활발한 입법 활동을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조례 ▲무인점포 안전관리 조례 ▲산업디자인 육성 지원 조례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27명의 의원이 72건의 시정질문을, 30명의 의원이 8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총 156건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71개 기관을 대상으로 499건의 시정 및 건의 사항을 도출해냈다.

대구시의회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를 슬로건으로 입법 활동과 현안 해결, 청렴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의회


◆ '신공항·맑은물' 특위 가동… 현안 해결사 자처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과 맑은 물 공급, 행정통합 등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펼쳤다. 신공항 건설 정부 지원 촉구를 위해 기재부 앞 1인 시위와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안동댐 취수원 이전을 위한 성명 발표 등 굵직한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13명의 정책연구위원회와 6개의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9건의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8건의 정책 연구와 11건의 정책 발굴을 이뤄내며 '공부하는 의회'의 면모를 보였다.  

◆ 청렴도 '전국 톱'… 신뢰받는 의회로 도약
의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지방의회 평균(74.9점)을 크게 상회하는 82.5점을 받아,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맞춤형 청렴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자체 점검 등 자정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이만규 의장은 "지난 1년은 대구의 위기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정성과 #조례발의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407&thread=22r13

 

: 더피플매거진

_ 조례 207건 중 81% 의원 발의…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 민생 입법 주도 _ 시정질문·5분 발언 등 156..

thepeoplemagazine.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