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연예] '상간 소송' 숙행, 결국 '현역가왕3'서 지워진다… "단독 무대 통편집"

더피플매거진 2025. 12. 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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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MBN 측 "입장 확인 늦어 정리 지연… 타 출연자 피해 없게 분량 최소화"
_ JTBC '사건반장'서 유부남과 동거 및 부적절 관계 의혹 제기돼 파문
_ 숙행 "프로그램 하차, 법적 절차로 소명할 것"… 6년 만의 경연 도전 불명예 퇴진

가수 숙행.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가 상간녀 소송에 휘말린 가수 숙행(46)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현역가왕3' 제작진은 31일 "숙행 씨의 입장을 전달받은 후 급박하게 상황이 돌아간 탓에 정리가 늦어졌다"며 "앞으로 숙행 씨의 단독 무대는 통편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경연 프로그램 특성상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가 존재한다"면서 "타 출연자가 손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등장을 최소화해 편집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30일 방송된 예선 무대에서 숙행의 모습은 대부분 편집됐으며, 짧은 리액션 장면만 전파를 탔다.

이번 논란은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의 보도로 불거졌다. 제보자는 자신의 남편이 지난 2월 가출해 트로트 가수 A씨(숙행)와 동거 중이며, CCTV 등을 통해 두 사람이 부적절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숙행은 상간 사실을 추궁하자 "나도 피해자다. 이혼한 줄 알았다. 위약금 문제로 힘들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숙행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의혹에 대해서는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2019년 '미스트롯1'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숙행은 6년 만에 '현역가왕3'를 통해 재기를 노렸으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불명예스럽게 퇴장하게 됐다. 한편, 그가 과거 출연했던 JTBC 예능 '입만 살았네' 측도 재방송 편성 계획이 없음을 알리며 '손절' 수순을 밟고 있다.
 
#숙행 #현역가왕3 #통편집 #상간소송 #사건반장 #MBN #트로트가수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459&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MBN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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