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교육] "종교시설의 따뜻한 변신"… 고운청소년재단 '별솔돌봄교실', 1년 여정 성료

더피플매거진 2026. 1. 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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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경북·안동시 지원 '종교시설 활용 돌봄사업'… 유휴 공간 활용해 돌봄 공백 해소
_ 쿠킹클래스·코딩·현장 체험 등 전인적 성장 프로그램 운영
_ 김재열 사무국장 "지역 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 모델 구축할 것"

대한불교조계종 고운청소년재단 산하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별솔돌봄교실’이 지난 1년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은 별솔돌봄교실 참여 아동들의 활동 모습. @안동시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종교시설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모델이 1년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고운청소년재단(이사장 등운스님)은 산하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별솔돌봄교실'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추진한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종교시설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메우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된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다.
 
별솔돌봄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순한 보호를 넘어 학습, 놀이, 특별 활동이 결합된 전인적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쿠킹클래스 ▲체육 활동 ▲코딩 ▲스피치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함양을 도왔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나 ▲영화 관람 ▲놀이 공간 체험 ▲딸기 체험 ▲진로 체험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야외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선사했다. 재단 측은 종교 지도자들의 도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서 환경을 조성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고운청소년재단 김재열 사무국장은 "1년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운청소년재단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운청소년재단 #별솔돌봄교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종교시설돌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508&thread=22r12r03

 

: 더피플매거진

_ 경북·안동시 지원 '종교시설 활용 돌봄사업'… 유휴 공간 활용해 돌봄 공백 해소 _ 쿠킹클래스·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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