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26년 1월 1일부터 직영 전환… 운영 투명성 확보 및 하천법 위반 문제 해결
_ 초기 혼선 방지 위해 6개월간 기존 2부제 유지… 안전교육·보험 가입 필수
_ 안동시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 공정한 이용 환경 정착시킬 것"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안동시가 파크골프장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로 관리 주체를 안동시로 전환하고 직영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직영 전환은 그동안 민간 협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어 온 각종 논란과 하천법 위반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함으로써 특정 단체의 독점을 막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두 차례의 시민 설명회를 통해 직영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소통해 왔다. 특히 기존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왔다.
시는 직영 운영 초기의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의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을 위해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드시 안전교육을 수료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특정 동호인의 전유물이 아닌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직영 전환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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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531&thread=22r13
: 더피플매거진
_ 2026년 1월 1일부터 직영 전환… 운영 투명성 확보 및 하천법 위반 문제 해결 _ 초기 혼선 방지 위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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