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3일까지 동시 접수…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50% 지원(연 최대 200만 원)
_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150톤 무상 공급… 토양 개량 및 축사 악취 저감 효과
_ 정희수 과장 "청년 정착과 친환경 농업 확산 위해 실질적 지원 지속"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년농업인의 정착 지원과 친환경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지원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영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과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50% 지원… 연 최대 200만 원
우선 시는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임차한 경우, 임대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연간 최대 200만 원이며, 최대 3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북도 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1986년~2008년생)의 청년농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농지 임대차 계약을 유지하고 있거나 신규 계약한 자가 해당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150톤 무상 공급
이와 함께 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을 위해 총 7종(바실러스균, 유산균, 광합성균 등)의 미생물 배양액 150톤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는 축사 악취 저감에도 효과가 있어 축산 농가의 수요도 높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농업인뿐만 아니라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일반 시민도 포함된다. 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배양액 공급은 2월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영주시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들이 청년농업인에게는 정착의 디딤돌이, 지역 농가에는 친환경 농업 실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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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532&thread=22r04
: 더피플매거진
_ 23일까지 동시 접수…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50% 지원(연 최대 200만 원) _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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