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오후엔 맑은 하늘"… 대구·경북, 건조특보 속 '화재 비상'

더피플매거진 2026. 1. 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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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침 최저 영하 7도 ‘쌀쌀’… 낮부터 구름 걷히고 기온 회복  
_ 포항·울진 건조경보 발령… 대기 바짝 말라 산불 ‘엄중 주의’  
_ 동해 먼바다 물결 최대 4m ‘출렁’… 항해·조업 선박 각별 유의  

故 김광석 30주기를 맞은 6일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을 찾은 시민들이 김광석 동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7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 많은 아침을 지나 오후부터 차차 맑은 하늘을 되찾을 전망이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곳곳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오전에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경북 동해안과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울진 평지와 포항에는 ‘건조경보’가, 대구(군위 제외)를 비롯해 구미, 영천, 경산, 안동, 경주 등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대기가 바짝 메말라 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포항 8도, 대구 7도, 구미 6도, 안동 5도, 문경 4도, 영주 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바다의 날씨는 거칠겠다.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서는 1~2m의 물결이 일겠으나, 먼바다에서는 2~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건조특보 #화재예방 #기상청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548&thread=22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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