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세계로!"…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2026년 지원 사업 '시동'

더피플매거진 2026. 1. 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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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동·영주 등 8개 시·군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1월부터 순차 공고
_ 수출 유망 기업 육성부터 특허·디자인 긴급 지원까지… 맞춤형 솔루션 제공
_ 강기훈 센터장 "불확실한 경제 상황, 지식재산권이 기업 생존의 핵심 열쇠"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지식재산(IP)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동상공회의소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IP) 지원 사격에 나선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강기훈)는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등 경북 북부 8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과 경북도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 지원 사업은 오는 12일 공고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이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안동시와 봉화군의 수출 예정 기업 중 잠재력이 높은 곳을 선발해, 3년간 지식재산 종합 서비스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2월부터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공고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만들어주는 ‘IP 디딤돌 프로그램’ ▲중소기업의 시급한 특허·브랜드·디자인 개발을 돕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의 IP 기술 전략을 수립해 주는 ‘IP 나래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안동·영주·의성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도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강기훈 센터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독보적인 지식재산권 확보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센터는 수출, 기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안동상공회의소 #글로벌IP스타기업 #특허지원 #예비창업자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580&thread=22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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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동·영주 등 8개 시·군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1월부터 순차 공고 _ 수출 유망 기업 육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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