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2일 도청서 공식 선언... "3선 의원 정치력으로 경남 도약 견인"
_ "경남은 변화 주도하는 '퍼스트 펭귄' 돼야... 통합 리더십 절실"
_ 도내 18개 시·군 균형발전 및 대한민국 체제 리모델링 약속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국회의원 3선을 지낸 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 위원장은 2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기 위해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조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금은 지방의 존립과 고르게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자치의 틀을 새로 짜야 하는 대전환의 시기"라고 진단하며 "경남이 도약의 선순환 사이클에 가장 먼저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대 흐름을 주도할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경남이 가진 모든 자원과 잠재력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과 정치적 경륜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자평했다.
그는 경남 발전의 핵심 해법으로 '남부권 제2 수도권 건설'을 제시했다. 조 위원장은 "국가 균형발전의 가장 확실한 길은 남부권에 수도권에 버금가는 거점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최단 시일 내에 부산·울산·경남 통합 지자체를 출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지역 내 불균형 해소 방안도 내놨다. 그는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만큼이나 심각한 것이 도내 시·군 간의 격차"라며 "경남 18개 시·군 모두를 자활·자족 도시로 만들어 도민 누구나 어디서든 균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위원장은 도정 운영 원칙으로 ▲지방 우선 ▲경제 우선 ▲주민 우선 ▲약자 우선을 꼽았다.
그는 "분열의 정치, 경제 양극화, 저출생, 청년 일자리 고갈 등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고질병을 경남에서 먼저 해결하는 모범을 보이겠다"며 "대한민국 체제 리모델링을 경남에서 시작해 경남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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