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인터넷 커뮤니티에 폭로 글 게시… "아들이 다 지켜봤다" 충격
_ 불륜 재발 시 5천만 원 배상 약정했으나 "배째라 식 1천만 원 제시"
_ 글쓴이 "실명 공개 불사"… 누리꾼 공분 확산

[서울=더피플매거진]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야구 레슨장 코치가 제자의 어머니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불륜 조정 다녀왔습니다. 다 폭로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의 야구 코치인 B씨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폭로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과거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유소년 야구 레슨장을 운영 중이다.
A씨는 "지난번 불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코치 B씨가 야구계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고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 용서했었다"며 "다시는 불륜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약정서만 받고 덮으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이후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치는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집에 들어와 아이와 함께 생활하거나, 셋이서 여행을 가 숙박을 하기도 했다"며 "아내와 스승의 불륜 현장을 12살 된 아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특히 A씨가 아들에게 사실을 묻자, 아들은 "아빠가 알면 야구를 못 하게 될까 봐 말하지 못했다"며 "엄마랑 코치가 그러는 게 무서웠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A씨는 B씨와의 합의 과정에서 겪은 분통함도 호소했다. 당초 재발 시 5,000만 원을 배상하기로 약정서를 작성했으나, 첫 조정기일에서 B씨 측은 1,000만 원의 합의금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A씨는 "17년을 지켜온 가정과 아이의 삶을 무너뜨려 놓고 일말의 양심도 없이 1,000만 원을 제시했다"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에게 아이들이 운동을 배우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실명을 공개하고 징계받게 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야구계에서 퇴출해야 한다", "신상을 공개해서 추가 피해를 막아야 한다" 등 공분하고 있다. 현재 B씨의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불륜폭로 #프로야구선수출신 #야구코치 #상간남소송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864&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인터넷 커뮤니티에 폭로 글 게시…
thepeoplemagazine.co.kr
'사회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자본 재택창업] "세계 5억 명 시장을 내 방에서"… 이베이(eBay) 글로벌 셀러 도전 (0) | 2026.01.28 |
|---|---|
|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확대… 13개 마을 248명 추가 보상 (0) | 2026.01.28 |
| 창원시 가월마을 주민, 주남저수지 철새 먹이 400kg 기증 (0) | 2026.01.27 |
| 고령군, 2026년 SNS 기자단 20명 위촉… AI 활용 홍보 강화 (0) | 2026.01.27 |
| 대구소방,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권역별 인명구조 훈련 실시 (1) | 20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