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대구·경북 아침 최저 영하 15도 '꽁꽁'… 건조특보 겹쳐 산불 주의

더피플매거진 2026. 1. 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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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봉화 -15도, 대구 -6도 등 강추위 지속… 낮에도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 
_ 대구·포항 등 건조경보 발효… "대기 매우 건조, 화재 예방 각별 유의" 
_ 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 30일까지 최대 20cm 눈 예보

28일 대구 남구 앞산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이 높음(경계) 단계를 가리키고 있다. 산림청은 전국에 산불 위기경보 ‘높음’ 단계를 발령하고 입산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목요일인 29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매서운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대기는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으며,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로는 ▲봉화 -15도 ▲고령 -12도 ▲군위 -11도 ▲영주 -10도 ▲대구 -6도 ▲포항 -5도 등으로 평년보다 2~4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5도로 예상된다. ▲영주 -1도 ▲문경 0도 ▲안동 1도 ▲구미 3도 ▲대구 4도 ▲포항 5도 등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의성, 봉화 평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대구(군위), 안동, 영주, 포항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군위 제외)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평지 등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그 밖의 경북 전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오는 30일까지 이 지역에 10~2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한파경보 #건조특보 #산불주의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895&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봉화 -15도, 대구 -6도 등 강추위 지속… 낮에도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 _ 대구·포항 등 건조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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