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8일 준공식… 3억 3천만 원 투입해 지상 2층 규모 건립
_ 1층 상담실·2층 회의실 갖춰… 영농 기술 보급 및 소통 공간 활용
_ 기후 변화 대응 신기술 전파 등 '현장 밀착형' 지도 사업 주력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성주군 가천면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가천 농업인상담소’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2시 가천면 창천리에서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천 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상담소는 총사업비 3억 3,000만 원이 투입됐다. 2025년 7월 착공해 지난 12월 완공되었으며, 부지 내 연면적 107.56㎡(약 32평)의 지상 2층 철골 구조로 지어졌다.
공간 구성은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1층에는 영농 상담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소와 농업인 조직체 사무실이 배치됐고 ▲2층에는 최신 영농 기술 교육과 각종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지역 농업인들의 소통과 배움의 장(場)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성주군은 이번 상담소 개소를 계기로 이상 기후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소를 거점으로 현장 맞춤형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현장 해결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잦은 기상 이변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가천 농업인상담소가 농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소통 창구이자,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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