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영천시장 선거 여론조사, 김병삼 28% 선두… 최기문 '교체론' 64%

더피플매거진 2026. 2. 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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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김병삼 28% > 김섭 21.3% > 최기문 17.7%… 김 전 부시장 오차 밖 1위 
_ 현직 최기문 시장 교체 지수 64.3% 달해… 시민 10명 중 6명 "새 인물 원해" 
_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병삼 30.3% > 김섭 22.3% > 박영환 18.8%

위클리오늘과 영천투데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한 영천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 김병삼 전 부시장이 28.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섭 변호사(21.3%), 최기문 현 시장(17.7%)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좌측부터 김병삼 전 부시장, 김섭 변호사, 최기문 현 시장.


[영천=더피플매거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 영천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선 도전이 예상되는 최기문 현 시장에 대해서는 교체 여론이 60%를 넘어섰다.

위클리오늘과 영천투데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0~31일 영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영천시장 적합도는 ▲김병삼 전 부시장 28.0% ▲김섭 변호사 21.3% ▲최기문 현 시장 17.7% ▲박영환 전 국민의힘 후보 14.5% ▲이춘우 도의원 7.7% ▲이정훈 민주당 후보 7.0% 순으로 집계됐다.

김 전 부시장은 오차범위(±3.7%p) 밖에서 1위를 기록했고, 김 변호사와 최 시장이 그 뒤를 추격하는 양상이다.

현직인 최기문 시장에 대한 평가는 냉혹했다. '차기 시장으로 다른 인물이 선출되는 것이 좋다'는 교체 응답이 64.3%에 달한 반면,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22.2%에 그쳤다. 영천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새 인물'을 원하고 있는 셈이다.

국민의힘 후보군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병삼 전 부시장이 30.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김섭 변호사 22.3%, 박영환 전 후보 18.8%, 이춘우 도의원 8.8%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452명) 내에서는 김 전 부시장(36.0%)과 김 변호사(26.1%)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64.6%로 과반을 차지하며 텃밭임을 입증했고, 더불어민주당은 16.0%에 머물렀다. 이 밖에 우리공화당 2.1%, 개혁신당 1.8%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영천시장선거 #김병삼 #최기문 #김섭 #여론조사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963&thread=22r03

 

: 더피플매거진

_ 김병삼 28% > 김섭 21.3% > 최기문 17.7%… 김 전 부시장 오차 밖 1위 _ 현직 최기문 시장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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