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김상권 경남교육감 출마예정자 "사실과 다른 '단일후보 확정' 보도 유감… 정정 촉구"

더피플매거진 2026. 2. 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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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특정 연대 내부 결정일 뿐, 전체 단일화 아냐"… 유권자 혼선 우려 표명 
_ "단정적 표현 자제하고 사실에 입각한 공정 보도 요청“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경남교육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중도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의 여론조사 결과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성 훼손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김진성 기자


[창원=더피플매거진] 경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상권 출마예정자가 최근 일부 언론의 '보수·중도 단일후보 확정'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넘어선 단정적 표현"이라며 정정을 공식 요청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성과 정확한 정보 제공"이라며 "최근 일부 보도가 유권자의 판단에 혼선을 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 예정자 측은 지난 1월 30일 자 일부 언론 보도에서 권순기 전 총장을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단일후보 확정'으로 표현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이번 절차는 '단일화 연대'라는 특정 단체 내부에서 진행된 후보 결정 과정일 뿐"이라며 "여전히 여러 출마 예정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를 '경남 전체 보수·중도 단일후보 확정'으로 보도하는 것은 사실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표현은 유권자들이 마치 최종적인 단일화가 완료된 것으로 오인하게 할 소지가 크다"며 "공정성 논란이나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언론의 엄격한 사실 확인과 신중한 용어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월 18일 단일화 연대 2차 일정 보도 당시, 실제와 달리 1차 경선 진출자 4명이 모두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것처럼 보도돼 도민 혼선이 발생했던 사례도 언급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언론에 ▲사실과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 보도의 정정 및 보완 ▲'확정', '단일후보' 등 단정적 표현 사용 자제 ▲모든 후보에 대한 균형 있는 보도를 요청했다.

김상권 출마예정자는 "이는 특정 후보 개인의 유불리 문제가 아니라 경남교육의 미래와 민주주의 선거 질서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며 "언론이 공정한 선거의 동반자로서 도민의 알 권리를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남교육감선거 #김상권 #보수중도단일화 #언론보도 #공정선거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955&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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