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고령 다산면, ‘봄의 전령사’ 첫 참외 수확… “달콤한 향기 솔솔”

더피플매거진 2026. 2. 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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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노곡리 민병완 씨 농가서 11일 첫 출하… 10kg 40박스 수확
_ 다산면 168농가 120ha 재배… “아삭하고 달콤한 맛 일품”

고령군 다산면 노곡리 민병완 씨 농가에서 농민이 노랗게 익은 올해 첫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다산면은 지난 11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알렸다. @고령군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노랗게 익은 올해 첫 참외가 수확돼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알렸다.

15일 다산면에 따르면, 지난 11일 다산면 노곡리 민병완(66) 씨 농가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이 이뤄졌다. 이날 수확된 물량은 10kg들이 40박스 규모다. 아직 출하량은 많지 않으나, 명절을 앞두고 겨우내 신선한 과일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울 전망이다.

첫 수확의 기쁨을 안은 민병완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해 수확 전까지 걱정이 태산 같았다”면서도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첫 참외를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산면 참외는 낙동강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높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지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과일로 꼽힌다.

다산면은 참외의 명성을 잇기 위해 현재 168개 농가가 1,830동의 시설하우스(약 120ha)에서 고품질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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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_ 노곡리 민병완 씨 농가서 11일 첫 출하… 10kg 40박스 수확 _ 다산면 168농가 120ha 재배… “아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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