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노곡리 민병완 씨 농가서 11일 첫 출하… 10kg 40박스 수확
_ 다산면 168농가 120ha 재배… “아삭하고 달콤한 맛 일품”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노랗게 익은 올해 첫 참외가 수확돼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알렸다.
15일 다산면에 따르면, 지난 11일 다산면 노곡리 민병완(66) 씨 농가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이 이뤄졌다. 이날 수확된 물량은 10kg들이 40박스 규모다. 아직 출하량은 많지 않으나, 명절을 앞두고 겨우내 신선한 과일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울 전망이다.
첫 수확의 기쁨을 안은 민병완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해 수확 전까지 걱정이 태산 같았다”면서도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첫 참외를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산면 참외는 낙동강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높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지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과일로 꼽힌다.
다산면은 참외의 명성을 잇기 위해 현재 168개 농가가 1,830동의 시설하우스(약 120ha)에서 고품질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고령군 #다산면 #참외 #첫수확 #봄제철과일 #민병완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103&thread=22r12#google_vignette
: 더피플매거진
_ 노곡리 민병완 씨 농가서 11일 첫 출하… 10kg 40박스 수확 _ 다산면 168농가 120ha 재배… “아삭하고 ..
thepeoplemagazine.co.kr
'사회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령군 이장연합회, 오윤복 제10대 회장 취임… “주민 삶 마주하는 파수꾼 될 것” (0) | 2026.02.15 |
|---|---|
| AI에 밀려난 ‘전문직’, 고령화가 키운 ‘돌봄직’… 고용 시장의 두 얼굴 (0) | 2026.02.15 |
| 롯데 자이언츠, 대만 전훈지서 ‘불법 게임장’ 출입 파문… 나승엽·고승민 등 4명 즉각 귀국 조치 (0) | 2026.02.14 |
| “권리 아는 것이 자립의 첫걸음”…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 정기총회 개최 (0) | 2026.02.13 |
| 김철희 데일리한국 대구경북지사장,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영예 (0) |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