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26 대구마라톤’ 개최로 스타디움·수성·중·동구 일대 차량 통행 제한
_ 오전 6시부터 순차 통제… “가급적 도시철도 이용 당부”
_ 73개 우회도로 마련 및 ‘꼬리 자르기’식 통제 해제로 불편 최소화

[대구=더피플매거진]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오는 22일(일), 대구 도심 주요 도로가 ‘차 없는 날’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대규모 교통 통제가 예정된 만큼 시민들에게 자가용 대신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회 당일 교통 통제는 구간별로 시차를 두고 이뤄진다.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 마라톤 코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 진입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된다.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7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지정했다.
우선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수성IC 교차로에서 월드컵삼거리를 거쳐 달구벌대로(경산 방향)로 우회하거나, 고모로를 통해 만촌동·효목동으로 이동할 수 있다.
수성구 들안길 일대는 수성네거리~신천시장 사거리를 거쳐 신천동로를, 중구 일대는 국채보상로를 통해 동신교를 건너거나 신천대로를 이용하면 된다. 동구 동대구역 일대는 효목고가도로나 동북로를 이용해 우회 가능하다.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한 탄력적 운영도 도입된다. 대구시는 선두 그룹과 후미 그룹이 지나가는 상황에 맞춰 통제를 순차적으로 푸는 ‘꼬리 자르기식 해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구간은 오전 11시 20분 ▲신남네거리~달성네거리 구간은 오후 12시 50분경 통제가 풀릴 예정이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은 다소 변동될 수 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해야 한다면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우회도로를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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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124&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2026 대구마라톤’ 개최로 스타디움·수성·중·동구 일대 차량 통행 제한 _ 오전 6시부터 순차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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