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통합신공항 시대 대비 '경제 관문도시' 육성 청사진 제시
_ 前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역임, "검증된 행정 전문가" 강조
_ 청년·복지·주민 참여 등 5대 핵심 공약 발표

[북구(대구)=더피플매거진] 김진상 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이 "북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를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가장 먼저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도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북구를 공항과 30분 내로 연결되는 경제 관문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산업, 물류, 관광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후적지 개발을 통해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북구를 만들겠다"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 공간 확충을 약속했다. 또한 보육과 교육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 급식 및 건강 돌봄 확대를 통해 소외 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도시 환경과 행정 혁신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교통과 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한편, "행정은 더 이상 공무원이 주도하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주민이 직접 지역을 설계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김진상 출마예정자(62)는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시 대변인, 서구 부구청장,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최근까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을 역임한 '행정통'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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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통합신공항 시대 대비 '경제 관문도시' 육성 청사진 제시 _ 前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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