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실적과 소신으로 증명"…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더피플매거진 2026. 2. 20. 17:51
반응형

_ 권한대행 시절 1조 2천억 투자 유치 등 행정력 입증
_ 납 제련 공장 불허 등 '뚝심 행정' 내세워 차별화
_ 첨단 방위산업·체류형 관광 등 영주 미래 청사진 제시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영주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유정근 예비후보 사무소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유정근 전 경북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영주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 전 권한대행은 20일 영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유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강하게 피력했다. 특히 지난해 약 6개월간 영주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을 이끌며 1조 2,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점을 강조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성과를 낸 '검증된 행정가'임을 내세운 것이다. 

또한, 권한대행 시절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였던 '적서동 납 제련 공장 건립'을 불허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신 행정'의 면모도 부각했다. 

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완성 ▲청정 수소 및 에너지 산업 선점 ▲원도심 상권 회복 및 체류형 관광 혁신 ▲농촌 대전환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유 예비후보는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영주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꿀 선택이 필요하다"며 "말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정근 예비후보는 199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칠곡군 부군수, 영주 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을 쌓았다. 

#유정근 #영주시장선거 #예비후보 #투자유치 #소신행정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134&thread=22r03

 

: 더피플매거진

_ 권한대행 시절 1조 2천억 투자 유치 등 행정력 입증 _ 납 제련 공장 불허 등 '뚝심 행정' 내세워 차별화..

thepeoplemagazine.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