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87종 상시 프로그램 및 계절별 특별 강좌 운영, 체험객 '북적'
_ '찾아가는 목공교실' 통해 학교·유치원 등 체험 기회 확대
_ 목재놀이·전시실 등 무료 개방…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 인기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운영하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발 700m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효자면 용두리에 자리 잡은 체험장은 실내 목재문화 전시실과 목공 교육장, 목재놀이 체험공간을 갖췄다. 야외에는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된 소풍정원과 숲속 놀이터, 수려한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쉼터가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입장료와 관람료가 무료여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설을 이용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87종의 상시 과정과 계절별 특별 과정으로 나뉜다. 열쇠고리, 풀백 자동차, 수납함 등 가벼운 소품 제작은 상시 가능하며, 3월 엔드그레인 도마, 5월 홈카페 트레이, 7~8월 칼림바, 11월 스툴 제작 등 고급 원목을 활용한 전문 강좌도 월별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개심사지 모형, 코니페디 휴대폰 거치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예천 굿즈 6종' 제작 프로그램은 체험의 재미뿐만 아니라 지역 홍보 효과까지 톡톡히 누리고 있다.
접근성이 낮은 단체를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군은 '찾아가는 목공교실'을 운영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직접 방문, 맞춤형 체험을 제공하며 목재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자연 속에서 교육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과 군민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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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145&thread=22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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