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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 관절염 관리 교실 확대 운영
-가창, 다사지역 확대
달성군보건소(소장 박미영)는 주민 호응이 높은 관절염 관리교실 대상지역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달성군은 지난 7월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원 보건지소에서 8주과정으로 관절염 관리교실을 운영중이다. 군은 참가자들의 교육 참여의지와 자가운동 실천율이 높아 9월부터 가창, 다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요구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하여 호응도가 높았고, 앞으로 취약계층 맞춤서비스로 다양한 사업을 개발 운영하는데 더욱 노력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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