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면

하빈면 철구조물 제작공장서 불···500만원 피해

비슬신문 2016. 12. 21. 11:20
반응형

하빈면 철구조물 제작공장서 불···500만원 피해

 

8일 낮 1234분께 하빈면의 한 철구조물 제작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내부 등 30를 태워 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강서소방서(서장 이재철)는 소방차 19대와 소방관 47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