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다사고등학교 분리 되는 도시계획도로 학습권 침해

더피플매거진 2017. 7. 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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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고등학교 분리 되는 도시계획도로 학습권 침해

구자학 의원, 주민과 학생 모두 만족하는 결과 도출해야

 

 

달성군 다사읍 다사고등학교 인근 도시계획도로가 다사고등학교 부지를 가로질러 개설될 예정으로 학생 학습권을 침해 당하는 현상이 발생해 구자학 의원(다사읍, 하빈면)이 문제 제기를 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도로개설이 조건이 승인된 삼정그린빌이 완공되는 2018년까지 매곡2리 도시계획도로(소로2-8)를 개설할 예정이다. 그러나 명품 고등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는 다사고가 도시계획도로로 부지가 분리되는 문제점, 다사농협 본점 옹벽, 매곡2리 마을회관 등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주민들이 도시계획도로 선형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구자학 의원은 이 문제는 몇 년 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였으나 지금도 검토만 하고 있다는 답변이 안타깝다. 선형변경, 폐도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여 꼭 모든 분들이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달성군은 1979년 결정된 도시계획도로로 인해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당사자들과 접촉하여 이른 시일 내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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