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토마토축제, 실패한 축제? 성공한 축제?

더피플매거진 2017. 7. 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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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토마토축제, 실패한 축제? 성공한 축제?

참가인원 작년보다 25만명 줄어


지난 26, 253회 달성군의회정례회(8차 본회의) 군정 질의에서 김상영 부의장(논공읍, 옥포면, 유가면, 구지면)달성토마토축제가 유료화에 따른 참가인원 대폭 감소로 실패한 축제다라고 말했다. 지난 520일부터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특설 무대에서 열린 제3회 달성토마토 축제는 첫 유료화로 참가인원 감소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당초 달성군도 작년 30만명 참가인원에서 20만명이 줄어든 10만명을 예상했으나 결과는 더욱 적은 인원이 참가했다. 달성토마토축제는 1인당 6천원~4천원의 입장권을 판매하여 다시 2천원을 상품권과 토마토 1개를 상품으로 입장객에게 돌려주었다. 이에 유료 입장객은 23천여 명, 금반지를 찾아라 참여인원 8978명 등 총 32천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65세 노인과 유아 등 무료 입장객이 약 2만명 등 총 53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에 조병로 정책관광국장은 보령 머드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 등 세계적인 축제가 점차 유료축제화 되고 있는 추세다. 참가 인원은 감소했으나, 대구컬러풀 축제조직위원회, 경기도 퇴촌 토마토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벤치 마킹을 하는 등 전반적으로 질적 성장을 거두었다고 보고 했다.


한편, 달성군 토마토 작목반은 하빈, 화원, 논공등 11개 작목반에서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한 참여 농가는 농가의 실질적인 이익은 크지 않다. 그러나 달성군 홍보효과는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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