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절대 잊을 수 없는 전쟁, 잊어서는 안 될 6.25”

더피플매거진 2017. 7. 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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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을 수 없는 전쟁, 잊어서는 안 될 6.25”

-6.25전쟁 제67주년 기념식 열려

-최근 안보 해이 개탄···북한의 적화야욕 직시해야 한목소리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북한은 정전 64년이 지났음에도 남한에 대한 적화야욕을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지금껏 크고 작은 도발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가장 최근 북한의 도발은 2010년 연이어 일어난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사건이 있었고 15년 전, ‘2002 한일 월드컵열기가 뜨거웠던 2002629일 발생한 제2연평해전 등 무수히 많은 도발을 자행해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안보의식은 점점 해이해져 가고 있으며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어떤 전쟁이었는지도 모르는 젊은 세대들이 많다고 하니 몹시 우려되고 있는 현실이다.

 

달성군에는 67년 전,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지키고자 6·25전쟁에 참전했던 유공자들의 모임인 6·25참전 유공자회 달성군지회(회장 현삼조)가 있으며 지난 625, 화원읍 농협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6·25참전 유공자회 달성군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67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달성군지회 현삼조 회장을 비롯한 회원, 김문오 군수,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군의회의장, 시의원·군의원, 지역 보훈·안보단체장 및 회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6.25를 상기함에 동시에 나라사랑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식전행사로 색소폰 연주와 삼팔선의 봄’, ‘전선야곡등의 노래가 울려퍼졌으며 본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의문낭독을 통해 최근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단호히 싸울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삼조 회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과 폐허가 된 국가를 재건한 주역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시켰다라며, “북한은 남침야욕을 노골화하며 도발을 일삼고 있고 지난날 전쟁영웅들은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앞으로도 종북세력들을 척결하고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맞서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지켜내는데 다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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