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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시의원, 달성군수 출마선언
-“언제든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군수가 되겠다”
최재훈 시의원이 지난 2월 12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6.13지방선거 달성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시의원은 “살맛나는 달성, 살고 싶은 달성을 꼭 만들어 보고 싶다”며 “언제든 만나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군수가 꼭 되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의원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과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고향 달성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한국당이 다시 국민적 지지를 회복하기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로의 혁신적 세대교체를 위한 노력과 그 성공여부에 달려 있다고 확신한다. 그 시작을 위해 제가 변화와 개혁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달성군을 위해 저의 젊음을 무기 삼아 역동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창조적 파트너십을 구상해 미래의 창조적 혁신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 시의원은 공약으로 ▲맞춤형 교육시스템 조성, ▲생활밀착형 복지시스템 형성, ▲창조적 연계복지시스템 구축, ▲함께 하는 창조적 파트너,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등 5가지의 달성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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