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인구정책으로 사람들이 몰려온다”
-달성군, ‘제7회 인구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 적극 추진
-출산비용 감액, 출산 축하금·출산용품 지원, 예쁜이름지어주기, 유모차 대여사업, 장난감도서관 및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성과
달성군은 지난 7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결혼·임신·출산·양육·교육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의 적극적 추진으로 군 단위 인구 1위 달성(2017년 1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순유입율 1위(2017년, 10.3%), 군 단위 인구증가 1위(2017년, 2016년 대비 2만5107명)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도 2014년 1.50명, 2015년 1.54명, 2016년 1.67명 등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산후조리원·산부인과의원 협약체결 출산비용 감액, 모든 출산가정 축하금·출산용품 지원, 예쁜이름지어주기(무료작명), 아기사랑 유모차 대여사업 운영, 장난감도서관 및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립·공립작은도서관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학교 지원 등 사교육비 경감, 장학재단 다자녀 특별장학금 지급,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러브콘서트·아이조아 페스티벌 개최, 군청 예식장 무료대여 등도 시행하고 있다.
군은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1일 조직개편으로 대구시 최초 지역인구정책 전담팀을 신설하고 조례 제정, 민관협약, 공직자·주민 인식개선교육 및 캠페인 등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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