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달성군 당원협의회와 함께하는

자유한국당 달성군 당원협의회와 함께하는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 봉사활동” 개최

 

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추경호 국회의원)는 7월 26일(금) 달성군 다사읍 세천교~강창교~강정고령보 하천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유한국당이 2019년을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매달 1회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을 지정해 전국 당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 되고 화합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달성군 당원협의회는 그동안 달성군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충혼탑 추모 및 추모비 환경정비 등을 펼쳐왔고, 이번에는 장마철을 맞아 다사읍 낙동강 하천 인근 지역의 환경 정화 및 농가 돕기에 나선 것이다.

 

추경호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통해 달성군민의 쉼터로 기능하고 있는 낙동강과 강정고령보를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나가 자유한국당이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