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김문오 군수, 2015년 신지식인 선정

비슬신문 2015. 12. 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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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 2015년 신지식인 선정

-문화관광산업의 블루오션 창출 수상 배경

 

김문오 군수가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한 ‘2015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문오 군수는 지난 1216일 한국신지식인협회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6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공무원 분야 신지식으로 선정돼 신지식인 인증패와 배지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김문오 군수는 민선 5, 6기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20만 군민들과의 눈높이 소통을 통한 주민체감형 행정시책 개발 추진에 따른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데 이어 달성만이 갖고 있는 지역적인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축제 개최와 타지역과 특화된 관광산업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굴뚝 없는 첨단산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블루오션을 창출했다는 점 등이 수상 배경으로 알려졌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20만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주민만족형 공감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달성군을 전국에서 으뜸가는 문화관광·산업도시,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1등 도시로 만들겠다군정 전분야에 걸쳐 창의적이며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지식인상은 학벌이나 지연, 인맥이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3단계의 엄격한 심사(서류심사, 면접심사, 방문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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