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김해람씨 대통령상 수상으로 화려한 막 내려 고령군, 가야금의 발상지에서 열린 전통의 경연, 성황리 종료 가야금의 고향이자 악성 우륵의 발자취를 따르는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군에서 열린 제33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4월 27일,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연 끝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 주관하여 221팀 229명의 참가자들이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실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의 총상금은 5,450만원으로, 최고상인 우륵대상의 상금은 국내 최고 수준인 2,000만원에 달한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의 영예는 병창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김해람(31, 서울시 서초구)씨가 차지했다. 김해람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