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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2

「한대곤 한창실업 회장」달성군 고향사랑기부 참여

「한대곤 한창실업 회장」달성군 고향사랑기부 참여 “500만원 최고한도 기부로 고향사랑 실천” 달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출향인들의 고액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한대곤 한창실업(주) 회장은 지난 2월 10일 달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 최고액인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난 1월 김병수 전 울릉군수와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무에 이어 달성군 3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 회장은 달성군 현풍읍 오산리 출신으로 고향에서는 현풍 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현풍 현암장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평소 모교인 현풍초․중․고등학교, 고려대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방면에 크고 작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14년 7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부인 이지은씨와 함께 각 1억 원씩 2억 ..

사회경제 2023.02.27

달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는 김병수 전 울릉군수

달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는 김병수 전 울릉군수 달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에 김병수 전 울릉군수가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제5대 울릉군의회 의원 및 제6대 의회 전반기 의장, 민선7기 울릉군수를 역임한 김병수 전 군수는 달성 하빈면 출신으로, 25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전 군수 는“고향인 달성의 발전에 감개무량하다.”며 “달성군의 미래와 군민들의 윤택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답례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500만 원을 기부한 김 전 군수를 포함한 80명이 1천여만 원을 기부해 달성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

사회경제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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