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수 2

군민의 빛나는 달성군을 열어가는 ‘최재훈’ 군수를 만나다

군민의 빛나는 달성군을 열어가는 ‘최재훈’ 군수를 만나다 현장중심 군정의 기수, 현안 있는 곳에 그가 있어··· 아이키우기 좋은 달성, 교육일번지 만드는 데 열정 달성군은 대구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고 한다. 군민 26만8000여 명의 평균 연령이 41.2세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젊은 도시 달성군의 최재훈(42) 군수는 깨끗하고 참신한 정치로 달성군의 중심이 되고 있다. 최 군수는 온화한 미소와 몸에 밴 겸손한 자세로 군민들과 친화력이 높다. 또한,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으로 현안에 대한 당찬 추진력은 지역 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주고 있다. “군민이 빛나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한 최 군수의 취임 50일의 소감을 들어봤다. ▶기자 : 달성군은 외형적인 발전에 비해 공교육 외 수준높은 교육을 위..

사회경제 2022.08.30

의회의장 사무처 인사권 갖는다, 의정지원 전문인력 충원도...

의회의장 사무처 인사권 갖는다, 의정지원 전문인력 충원도... 투표결과 의정활동 공개해야... 지방자치법, 32년만 전면개편 도지사나 시장 군수들이 쥔 지방의회 사무처 인사권이 의장들에게 전면 이양된다. 도지사가 경찰사무를 관장하는 자치경찰제도 도입된다. 지방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사 청문제 도입도 마찬가지로 불발됐다. 국회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지방자치법, 정치자금법, 경찰공무원법 등 지방분권 관계법령 개정안이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분권에 관한 법안이 한꺼번에 개정된 것은 1988년 전부개정 이후 32년만으로 그만큼 지방 정관가에 큰 변화의 물결이 예고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다. 현재 단체장이 행사하는 광역 시도의회, 또는 기초 시군구의회 사무처 인사권을 각..

카테고리 없음 2020.12.18
반응형